셀트리온, 1756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CT-P16)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56억247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9.19%에 해당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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