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김춘수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군 대덕면 시목리 4140㎡ 부지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초화류와 수목 등 250여 종이 식재돼 이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 ‘달빛여행정원’은 2020년 산림청 후원으로 개최된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장미와 버들마편초가 만발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