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주기자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파세코는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로 248(본사 공장 1개동 일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사고 경위 및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며, 조속한 사고수습 및 복구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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