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레스큐어 애프터눈티 출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레스큐어 애프터눈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오는 27일부터 프랑스 샤랑트 푸아투 지역에서 생산된 AOP 인증 버터 레스큐어(LESCURE)와 협업한 애프터눈티를 1층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모든 애프터눈티 이용 고객에게 레스큐어와 인터컨티넨탈이 함께 제작한 버터 쿠키 향의 핸드메이드 석고 방향제를 선물로 증정한다.

레스큐어 애프터눈티는 빨미까레, 얼그레이 치즈 스콘, 스트로베리 오페라 케이크, 갈레트 브루통, 딸기 슈 등 레스큐어 버터로 만든 6종의 디저트와 잠봉뵈르 샌드위치, 스트로베리 치킨 샌드위치, 로스티드 딸기 리코타 타르트, 카프레제 에끌레어 등 4종의 세이보리로 구성된다. 레스큐어 로고 라떼 아트가 더해진 버터 코코넛 라떼도 스페셜 음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동일한 구성의 레스큐어 애프터눈티 세트를 '투고(To-go)' 형태로도 판매해 홈파티나 특별한 날을 위한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다.

레스큐어 애프터눈티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