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화기자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Pottery Barn Kids)'는 오는 31일까지 할로윈 코스튬 상품 50여 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상품은 유령·호박 등 전통적인 할로윈 의상부터 미키마우스 의상 등으로 다양하다.
대표 상품은 펌킨 코스튬(4-6세) 3만6000원, 레드드래곤 코스튬(4-6세) 9만2000원, 그리핀도르 코스튬(7-8세) 6만8000원 등이다.
포터리반 키즈 할로윈 코스튬은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광주점과 포터리반 키즈 분당점·부산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 전국 8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