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해자의 목소리를 기억하라'

광복절인 15일 서울 용산구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열린 '8.15 광복 76주년 맞이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김정주, 이춘식, 양금덕 어르신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시민들의 연대를 보여주고, 한 목소리로 일본에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진실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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