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계열사에 1378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대우건설은 계열사인 대우송도아이비디에 대해 137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5%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24일까지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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