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웅진은 단기차입금(만기 1년 이하 사모사채)을 400억원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존 차입금 상환 등을 위해서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20.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