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9030~9300원 최저임금안, 타협할 수 없었다'

박희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위원장이 12일 오후 11시19분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사진=문채석 기자)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12일 오후 제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오후 11시19분 전원 퇴장.

박 부위원장 "최저임금위원회에 저임금 노동자 목소리 반영 안 됐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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