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동양대 교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검찰이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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