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퍼시스, 이틀 연속 상한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퍼시스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퍼시스는 22일 오전 9시23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보다 1만2200원(29.9%) 오른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며 비대면 업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사무가구 전문업체인 퍼시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의 수요가 늘어나며 '비대면 업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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