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윤석열 관련주 희림 상한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희림의 주가가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17분 기준 희림은 전날보다 2070원(30%) 오른 8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희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최대 후원사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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