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주기자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롯데케미칼은 5일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전 세계적으로 1500만t 규모의 에틸렌 증설이 예정되어 있다"며 "증설 규모는 상반기 450만t, 하반기 1050만t이 예정돼 하반기로 갈수록 수급 부담이 생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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