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러셀은 키파운드리와 46억9200만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기준 매출액 대비 11.4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3월31일까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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