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228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와이케이영통제일차주식회사가 KB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유안타증권으로부터 빌린 228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3%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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