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또맘 '한 뼘 허리'

오또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타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한 뼘 허리를 자랑했다.

최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밸리댄스용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군살없는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팬들은 "언뉘 진짜 멈매 미친거 아녜요...? 언니는 진짜...싸룽 인형도 언니만큼 예쁘진 못할거에오ㅠㅠ!!!" 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이는 1989년생(올해 32세)이며 본명은 오태화다. 그녀는 인플루언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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