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인턴기자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에서 코미디언 안영미(37)가 자신의 세미 누드 화보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을 공개했다./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코미디언 안영미(37)가 자신의 세미 누드 화보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에서는 배우 전수경과 홍지민이 세미누드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최근 안영미가 촬영한 세미누드 화보를 칭찬하며 "나는 옛날 세대라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안영미의 용기가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전수경은 "저도 사우나 가면 '우리만 보기 아까운 몸매'라는 소리를 듣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전수경은 "그게 계속 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젊은 시절의 기록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홍지민 역시 "'라디오스타'에 나오면서 남편한테 '나 세미누드 찍으면 어때?'라고 물었더니 '할 수 있으면 해봐'라더라"라고 말했다.
홍지민이 안영미에게 "남자친구의 반응이 어땠냐?"라고 묻자 안영미는 "너무 좋아했다. 멋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야하게 선정적으로 찍은 게 아니라 작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남자친구도 예쁘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달 23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6월 호를 통해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