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테팔은 오는 11일 오전 8시 20분부터 롯데 홈쇼핑 최유라쇼에서 ‘테팔 IH 티타늄 프리미엄 6P 세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테팔 IH 티타늄 프리미엄 6P 세트는 기존 ▲22cm 깊은팬 ▲28cm 프라이팬 ▲28cm 볶음팬 ▲24cm 전골냄비(유리뚜껑 포함) 구성에 프라이팬과 볶음팬에 사용할 수 있는 ▲28cm 유리뚜껑이 추가됐다.
고급스러운 블랙 펄 컬러의 바디와 세척이 편리해진 손잡이 연결 부위, 그립감 좋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손잡이가 모든 제품에 적용됐다.
강력한 티타늄 엑셀런스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이 좋고, 기존 티타늄 포스 코팅보다 최대 3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열과 충격에 강해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도구 등도 긁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코팅으로 고추장 등 양념이 강한 한국 요리에 적합하다.
테팔 기술력의 특수 3중 인덕션 바닥으로 설계돼 바닥 변형은 막아주고, 구석구석 고르게 열을 전달해 줘 더욱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
엄격한 유럽 환경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PFOA, 납, 카드뮴이 일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테팔 IH 티타늄 프리미엄 6P 세트는 자동주문 할인과 일시불 할인까지 더해져 최종 혜택가 22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홈쇼핑 첫 론칭 기념 오직 롯데 홈쇼핑 최유라쇼에서만 테팔 멀티쿠커를 추가 구성으로 증정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