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독일 기술로 키운 100억 유산균제 '사나투라'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독일 100년 전통의 식품기업 뉴트라워크가 장 건강 전문브랜드 '사나투라'로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사나투라 제품은 지난 100여년 간 만들어진 다양한 식품 중 독일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제품만을 모아 만든 장 건강관련 브랜드 제품이다.

현재 국내 출시된 제품은 1회 섭취 시,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사나투라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와 식이섬유와 칼슘을 다량 함유한 ‘무화과+자두 과일큐브’로써 독일 현지에서도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사나투라 제품은 신선한 제품만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하여 독일현지에서 소량생산 및 항공운송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또한 생산관리인증(FSSC22000)이 완료된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독일의 대표적 드럭스토어인 레폼하우스에 독점 공급되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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