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기자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신일은 무선 손 안마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USB 충전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강력 지압판이 장착돼 손 지압에 가까운 마사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고, 5가지 마사지 모드를 통해 손가락, 손바닥, 손등, 손목 등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5단계 강약조절, 2단계 진동 기능을 갖춰 몸 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공기압과 온열 마사지 기능을 이용해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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