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루 앞둔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

아시아나항공의 예비입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인수전 분위기는 미지근하다. 항공산업의 성장률 하락과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악화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항공업계와 투자은행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매각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증권)은 3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사진은 2일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금호아시아나 본사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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