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추석 앞두고 '안마의자' 60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현대홈쇼핑은 이달 28일 오후 9시45분부터 코지마 안마의자 2종을 단독으로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업계 최초로 안마의자 상품에 6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무이자 할부 60개월은 일부 대형 가전 브랜드 상품의 적용되는 프로모션으로, 안마의자 상품에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 내놓을 상품은 코지마 '마스터 CMC-A110', '카이저 CMC-1300A'다. '마스터' 모델은 23가지 안마 자동 코스와 종아리 롤링 기능이 추가돼 다양한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카이저' 모델은 신체의 굴곡 포인트를 스캔해 22가지 안마 코스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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