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승준, 대법원 선고 후 '아내와 하와이' 근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가수 유승준(43·스티브유)이 대법원으로부터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23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 마우이의 해질녘"이라며 해변을 배경으로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현재 유승준의 입국을 반대하는 청와대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했지만, SNS에는 유승준을 응원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52711040981857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