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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유승준(43·스티브유)이 대법원으로부터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23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 마우이의 해질녘"이라며 해변을 배경으로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현재 유승준의 입국을 반대하는 청와대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했지만, SNS에는 유승준을 응원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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