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푸드, 즉석 샐러드 브랜드 ‘그린파이브 시그니처’ 오픈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신선간편식 전문업체인 후레쉬푸드가 새로운 콘셉트의 '그린파이브 시그니처’라는 즉석 샐러드 브랜드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여종 이상의 다양한 야채와 토핑을 원하는 방식으로 제조해 먹는 MYOS(Make your own Salad)를 비롯해 다양한 국적과 스타일의 시그니처 샐러드를 개발했다. 특히 얼얼한 맛, 매운 맛, 향신료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마라소스와 매장내 수비드 머신을 이용한 돼지고기, 각종 야채와 누들을 이용한 ‘마라누들 샐러드(중국풍)’를 출시한다.

또한 당사만의 노하우로 닭고기 본연의 식감과 맛을 살린 수비드 닭가슴살에 우리에게 익숙한 프렌치 드레싱과 과카몰리아볼, 다양한 채소를 더해 헬스, 다이어트 식사뿐 아니라 맛과 영양을 갖춘 한끼 식사로도 훌륭한 '수비드닭가슴살 샐러드(유럽풍)', ‘수제쉬푸드크로켓 샐러드(지중해풍)’, ‘타이닭다리살 샐러드(타이풍)’, ‘펌킨쉬림프 샐러드(중동풍)’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개발하여 주기적으로 건강하고 특별한 샐러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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