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1579억 대구 신암동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태영건설이 주식회사 창성아크프라임과 1579억원 규모의 대구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1%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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