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디지털 경제시대 OECD 동향과 규제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글로벌 경제정책 이슈 관계자 및 관심 기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경제시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논의동향과 한국의 규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 윤 OECD 경제산업자문기구(BIAC) 한국위원회 위원장(삼양홀딩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OECD에서 핵심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는 뒷걸음치는 우리 경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디지털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철저히 점검해 봐야 할 것은 규제”라고 강조했다. 김 윤 위원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세미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