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M 대형 줄인형이 나타났다'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사전공연에서 선녀와 나무꾼 인형극이 펼쳐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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