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 윤석민·신충희 사외이사 신규선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윤석민 강원국립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신충희 대흥테크 부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두 사외이사의 임기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022년 3월30일까지다.

회사 이사는 8명, 사외이사는 2명이 됐다. 사외이사는 전체 이사의 25%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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