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멕시코기업 주식 인수…지분율 49.999%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대유플러스는 멕시코 가전제품 및 자동차 부품업체인 'INDUSTRIAS SEIMEX S.A. DE C.V.' 주식 5만885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0억4995만9674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6%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율은 49.999%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23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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