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지난해 영업익 218억원…21% 증가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218억원으로 전년보다 2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9% 늘어난 4천326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67억원으로 63.9% 증가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익은 62억원으로 57.7% 증가하고 매출액은 1천175억원으로 25.3% 늘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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