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카이·제니 결별 맞아'…1개월여 만에 선후배 사이로

엑소 멤버 카이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 / 사진=카이,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엑소 멤버 카이 측이 카이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뉴스컬처에 따르면 카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카이와 제니의 결별설에 대해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복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카이와 제니는 지난 1일 공식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후 24일 만인 25일 선후배 사이로 돌아오게 됐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