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북하나…北, 외국인 단체관광 잠정 중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북한이 11일부터 내달 초까지 외국인 단체관광을 전격 중단하면서 이 기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의 북한전문 여행사 'INDPRK'에 따르면 북한 여행사들이 10일 중국 여행사에 북한 국내 상황 때문에 오는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어떠한 단체 여행도 중단하겠다고 통지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