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는 13일 사회적경제 7개기관과 상생사업 협약

홀몸 어르신 돌봄, 집수리 봉사활동 및사옥개방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추진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는 오는 13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협약을 전라북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및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주체 4개기관(전북 사회적기업협의회, 전북자활기업협회 전북지부, 전북마을기업협회, 전북사회경제포럼) 등 총 7개 기관과 체결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LH전북본부는 또 사회적경제 기업들 및 지원조직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제품·일자리 박람회개최, 공공구매 확대 가능 품목 발굴, 사회주택공급 확대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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