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엑소 투볼 퍼터 '300개 한정판'

"프리미엄 한정판 퍼터."캘러웨이골프의 오디세이 엑소 투볼(사진)이다. 전 세계 총 2500개, 국내에서는 300개만 판매된다.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와 블랙 컬러부터 시선을 끈다. 마이크로힌지 인서트가 컨택과정에서 더 빠른 볼 구름을 만들어 직진성을 높여준다. 헤드 솔 뒷부분에 장착한 40g의 스타일리시한 메달리온은 무게중심을 낮추고 안정된 스트로크를 제공하는 역할이다. 크라운과 솔, 모서리 표면을 정밀하게 밀링 처리했다. 75만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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