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상승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후 들어 힘을 잃으면서 모두 하락반전했다.26일 오후 2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9포인트(0.07%) 하락한 2449.83을 기록하면서 2460선에 이어 2450선도 내줬다.코스피에서는 현재 외국인이 1073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 역시 26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기관만이 137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2.99%), POSCO(1.93%) 등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NAVER(-2.41%), 삼성물산(-1.87%) 등은 하락세로 전환했다.오전 한때 1%대 상승률을 보였던 코스닥지수도 오후 들어 힘을 잃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일 대비 2.91포인트(0.33%) 내린 871.87을 기록하고 있다.개인은 660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양 시장에서 모두 '팔자'를 보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73억원, 29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시총 상위 10위권 내 종목들은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1.04%)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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