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 사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와이디온라인은 19일 신상철 대표가 사내이사직을 포함해 사임하면서 대표이사 자리가 공석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를 선임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헀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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