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 1781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테크건설은 대한토지신탁과 1781억원 규모의 경북 영주시 가흥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95%에 해당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