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 경제·환경 심각성 밝히는 구리아 사무총장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 이사회 부의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구리아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이번 기자회견은 프랑스 파리시장, 미국 댈러스시장 등 전세계 39개 도시 대표단 등 총 3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열리는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와 '2017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앞서 마련됐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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