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솔직 소감?…“아버지랑 얘기하는 것 같아 즐겁다”

사진출처=마이크로닷 SNS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이덕화, 이경규와 함께한 소감을 밝혀 시선이 모아진다.지난달 7일 서울 마포구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 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제작발표회에서는 마이크로닷이 “이덕화 형님은 저희 아버지가 보다 6세 많으시고 이경규 형은 4세가 적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후 그는 “그래서 아버지랑 얘기하는 것 같다. 즐겁다”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하지만 이때 이경규는 “그런 얘기는 하는 거 아니다”라고 전하는 등 웃음을 유발했다.한편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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