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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 가수 연습생 한서희의 집이 공개됐다. 24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며 자신의 집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공개된 한서희의 집은 대리석 바닥과 함께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통유리창이었다. 한서희는 집을 소개하며 “제가 유일하게 집에서 마음에 드는 뷰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서희는 법원에 출석하며 명품 벨트와 가방, 외제 차로 주목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지 태어난 대로 누리고 살겠다는데 어쩔거야ㅋㅋ 저 아이한테는 명품 일색이 아니라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거 아무거나 대충 주워입은 거야”, “ 마약도 돈 많은 특정 상류층이나 할 수 있는 거야ㅋ 중산층은 마약 살 수도 없고 팔지도 않아ㅋㅋ”, “얘 모냐~ 집이 부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