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가을 핸드백 코디는 '브루노말리 그라노'로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지난 9월 1일, (주)광주신세계 2층에 오픈한 핸드백 브랜드 "브루노말리" 에서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맞춰 '그라노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그라노는 이탈리아 언어로 곡물의 낟알이 라는 뜻으로, 핸드백가죽 전체가 좁쌀 무늬형태로 촘촘하게 채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고 세련된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핸드백이다. 그라노 핸드백의 가격은 25만8천원부터 49만 8천원이다. 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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