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추석연휴 맞이 국제체크카드 캐시백 이벤트 실시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국제체크카드 사용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벤트에 등록한 고객 중 행사 기간 동안 국제체크카드를 총 100만원 이상 국내외에서 사용해야 적용된다. 보유하고 있는 체크카드의 기본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아울러 연휴 기간(이달 30일~다음 달 9일) 동안 한 번이라도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순금 3돈으로 만든 황금카드를 총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행사 기간 중에는 영업점 방문 발급 시 5만원인 국제체크카드 발급 수수료가 온라인에서 무방문 서비스 이용 시에는 전액 면제된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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