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아트라인 워크숍
한맘패, 숲오카리나 앙상블, 극단 팔짱, 더브러쉬, 캘리그라피 붓들다, 울레길, 구로풍물단, 구로 클로버합창단 등 8개 동아리가 연기, 내레이션, 배경음악, 간판, 퍼포먼스 등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콜라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로풍물단, 클로버합창단이 함께하는 아리랑 콜라보 공연, 캘리그라피와 서양화 등 미술작품 경매도 선보인다. 구로문화재단은 생활예술 동호회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아트 라인 워크숍’도 진행한 바 있다. 신도림역 지하역사에 위치한 ‘신도림예술공간 고리’에서 지난 5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6회에 걸쳐 실시했다. 구로문화재단 문화정책팀 2029-1747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