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우리고장 탐방
3코스는 ‘역사를 품은 신정동의 모습’을 둘러본다. 신트리공원, 삼국시대 백제 때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소금통로였다는 정랑고개, 삼국시대 망을 보던 바위였다는 우렁바위, 계남공원 코스를 양천탐방 해설사의 재밌는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고장을 탐방할 수 있다. 특히 전래놀이를 코스별· 계절별 ·인원별로 진행, 가족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야외활동임을 감안, 신청자들의 여행자 보험에 가입, 활동조끼도 착용하게 해 미아발생 방지 등 안전대책을 강구했다. 지난해는 10~12월 운영했지만 주민들의 호응을 얻어 올해는 8월부터 총 매주 토요일 오전 10~낮 12시 운영한다. 연휴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청 통합예약 온라인 접수 또는 교육지원과(☎2620-4622)로 전화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한 코스당 1회에 10명 내외로 운영한다.전래놀이하는 아이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우리고장 탐방교실은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 가족, 이웃들과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