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피월드·야스, 상장예비심사 통과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에스엔피월드와 야스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에스엔피월드는 2002년 설립한 회사로 화장용 스펀지, 퍼프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271억6400만원, 세전순이익 48억6800만원을 달성했고, 현재 자본금은 29억800만원이다.야스는 2002년 설립해 OLED증착기, 증착원 등을 제조한다. 지난해 매출액 829억8200만원, 세전순이익 142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현재 자본금은 56억5500만원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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