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김수현과 볼링 대결 펼쳐... 승자는?

[사진출처=장쑤위성TV '대니간성성' 캡처]/배우 배용준과 김수현이 토크쇼에서 공개한 에피소드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같은 소속사인 배용준과 김수현의 볼링 대결 일화가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과거 한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처음에 (배용준에게) ‘사장님’이라고 했다가 혼났다. 그래서 선배님 하다가 이제는 형님이라고 한다”며 “작년에 형님과 볼링 시합을 해서 이겼다”고 털어놨다. 또한 배용준은 “승부욕이 굉장히 강하다”며 “정말 재능이 뛰어나지만 노력 또한 굉장히 많이 하는 친구다”고 김수현을 칭찬했다. 한편 배용준과 김수현은 소속사 키이스트에 몸담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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