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출처=망고식스 포스터, 강훈 대표가 사진을 찍고 있다
망고식스 강훈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강훈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성공 노하우에 대해 전했었다. 특히 그는 자신의 꿈에 대해서 말하며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할리스커피 창업 시절부터 내가 꿈꿔온 목표가 두 가지 있었다”라며 “하나는 국내에서 스타벅스를 이기겠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해외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이후 강훈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가만히 있는 것은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도태되는 것이다. 도전하고 모험해야 현상이 유지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또한 그는 “젊은이들이 가만히 있으면 그 자체로 국가적 손실이다. 모험을 하다보면 실패도 하지만 그래도 성공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어야 한다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라며 “성공 마인드는 잘 될 거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모험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