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 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성출판사 자회사 아트박스가 99억9981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은 1만8773주,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이비케이캐피탈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확장(직영점 설립 확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