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신세계는 신규 면세점 투자를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에 4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신세계디에프의 보통주 80만주를 주당 5만원에 사들이며 출자 완료 후 지분율은 100%다. 이로써 신세계가 신세계디에프에 출자한 총액은 1300억원으로 확대됐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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