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에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1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2.8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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